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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수산업체, 한국과의 FTA 실망

by 유니언포씨 2014. 11. 20.




뉴질랜드 수산업계의 한 관계자는 한국과의 FTA 체결에 대해 3년간 홍합, 연어를 포함한 특정 수산물에 대해서는 승인된 무역조건들이 있는 반면 2013년 한국과의 무역 28%를 차지했던 중요품목인 뉴질랜드산 냉동 오징어는 어떠한 혜택도 없으며 여전히 22%가 유지되기 때문에 실망했다고 밝혔다.

경쟁대상인 칠레 냉동 홍합은 무역 물량에 제한없이 무관세로 한국 시장에 수출되고 있는 한편 뉴질랜드 냉동 자숙 홍합 반탈각의 한국행 수출 무관세는 연간 1,600톤의 할당량 제한을 받게 되며 할당량은 매년 6%씩 16년간 증가할 것임에도 할당량 이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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