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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치/가자미류 내용량 검사 강화 예정

by 유니언포씨 2015. 1. 9.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배포한 정보에 따르면 중국에서 수입된 러시아산 가자미류와 중국산 갈치가 서류검사 대상인 점을 이용하여 한글표시사항에 기재된 중량이 실제 중량과 비교하여 부족한 사례가 빈발하다고 한다.

따라서 이런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필요시 서류검사에서 관능검사로 전환하는 등 해당된 제품에 대한 내용량 검사를 강화 할 것이라고 통보하고 있다.

이에 따라 중국산 갈치 및 가자미류을 수입하는 업체에서는 실중량과 한글표시사항에 기재된 중량에 대한 확인이 필요할 것으로 여겨진다.

참조로 2014년도 러시아에서 수입된 냉동 각시가자미는 6.38톤 USD 6,450달러이며 중국에서 수입된 냉동 갈치는 약 1,056톤으로 USD 5,741만달러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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