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가·어종별 수산기사

러시아, 오호츠크해역 명태 생산량 27% 늘어나…

by 유니언포씨 2022. 2. 11.

2022년 2월 1째주, 명태 조업 지역의 악천후에도 불구하고 명태의 어획량은 계속 늘어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통계에 따르면 2022년 2월 8일 기준으로 명태 어획량은 265,000톤으로 이는 2021년 동기의 27%가 늘어난 수치이다.

그리고 올해 조업 된 태평양 청어의 어획량은 53,400톤으로 이중 49,000톤이 오호츠크에 조업 되었으며 대구 어획량은 베링해 서부 해역에서 3,300톤, 캄차카 동부 해역 2,800톤, 캄차카 해역에서 6,400톤 등 총 16,300톤에 이르고 있다.

2월 8일 기준으로 오호츠크해역에는 명태 조업선 80척, 청어 8척, 대구 23척이 작업중이다.

문서번호: union-2022-0211-1

 


 

체인점이나 거래처에 동일한 품질과 저렴한 가격으로 지속적으로 공급을 하시길 원하시나요?
그럼 수산전문사이트 포씨의 관리업체인 "유니언포씨"에 수산물 수입에 대하여 상의하세요.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으로 빠르고 정확한 오퍼 제공과 대행을 해 드립니다.
관련문의 전화 051-242-5300 무역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