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관련부서에 따르면 2022년 1월부터 3월까지 수출금액은 USD 16억 8,600만달러를 달성하였다고 한다.
이는 2021년 1분기과 비교하면 26.1%가 상승한 금액이며 미국이 최대 수입국으로 이번 1분기에 USD 7억 800만달러어치가 수출되었으며 일본이 2번째로 USD 3억 6,400만달러, 브라질이 3번째로 USD 2억 600만달러가 수출되었다.
칠레는 노르웨이에 이어 세계 2위의 연어 양식국가이다.
참조로 2022년 1분기까지 한국에서는 약 1,079톤의 냉동 연어가 수입되었으며 러시아에서 1,038톤, 노르웨이에서 21톤, 칠레에서 20톤을 수입하였다.
냉장 연어의 경우는 약 8,962톤이 들어왔는데 노르웨이에서 8,770톤, 호주에서 192톤으로 집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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