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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종별 수산기사

냉동갈치 수입량, 오만/모로코산 늘고 세네갈은 줄어들어…

by 유니언포씨 2023. 12. 7.

 

2023년 11월까지 냉동 갈치 수입량은 늘어났으며 주요 수입국가로는 모로코, 세네갈, 오만과 에콰도르로 집계되었다.
지난 11월까지 냉동 갈치의 수입량은 13,342톤으로 2022년 동기의 11,380톤 대비 17%가 증가 하였으며 모로코산이 전체의 25.1%를 차지한 주요 수입국가가 되었다.
모로코산 냉동 갈치는 3,360톤이 들어와 2022년의 1,910톤 대비 75%가 늘어났으며 2번째로 많은 세네갈산은 2,590톤 수입되어 전년동기의 3,960톤 대비 34%가 감소하였다.
기타 수입국가로는 오만산이 15.7%를 차지한 2,090톤, 에콰도르산은 9.8%인 1,311톤, 베네수엘라 7.9%인 1,049톤이 들어왔다.
 


국가별 수입단가를 보면 일본산이 가장 높은 USD 8.19/키로, 오만산이 USD 4.18/키로, 중국산이 USD 6.34/키로, 모로코산이 USD 2.93/키로에 형성되었다.

문서번호 : union-2023-12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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