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수산 관련 부서에 따르면, EU 검역국은 유럽으로 수출하는 베트남 수산물 가공업자의 식품 안전 기준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베트남 수산물 가공 및 수출협의회에 (VASEP) 따르면 EC(European Commission)소속의 건강 및 소비자 보호 관리 기관(Sanco)에 의한 검사는 9월 27일에서 10월 8일까지 실시될 예정이며 Sanco의 위생검사관은 베트남의 조업 선박과 가공시설 및 창고를 검사를 할 예정이다.
다른 EU 검역국에 의해 베트남 수산물의 항생 물질 검사가 올해 초에도 실행되었으며 올해 4월 이후부터 지금까지 베트남 수산물 가공업체 254개 업체가 EU시장으로 수출 허가가 취득하였다.
연방 수의 식품 감시 서비스 기관(VPSS)의 러시아 위생검사관은 현재 베트남 수산물 가공 시설들을 10일 동안 조사 중이며 VPSS 검사는 베트남 소재 28개 업체에 식품 안전 표준 시행을 실시하고 있다.
VASEP은 지난 3월 검사에 통과하지 못하였던 베트남 소재 수산물 업체를 재검사를 요청한 상태이다.
작년에 러시아로 USD 1만2천6백불, 총 58,700톤에 해당되는 수산물이 수출되었으며 베트남은 2010년까지 수산물 수출 상승을 9%이상, 수출 이익을 USD 4억불~4억5천불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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