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조업물량 하락세

 

 

 

 2009년 10월까지의 조업량은 총 390만톤으로 전년동기의 410만톤 비교 7.3%가 감소하였다고 칠레 수산관련기관 SUBPESCA가 밝혔다.

리포트에 따르면 어류는 2009년 10월까지 330만톤을 조업하였으며 기타 수산물은 51만6천톤이 어획되었으며 전체물량의 약 62.9%가 저서어류로 2008년과 비슷한 조업물량이다

2009년 10월까지 멸치와 전갱이 그리고 정어리의 조업된 물량은 비슷하며 각 23.1퍼센트, 23퍼센트, 23%를 차지하고 있으며 상기 어종이 차지하는 비율은 전체 조업량의 73.5%에 해당되는 180만톤으로 주로 V에서 X지역에 집중되어 조업되고 있다.

2009년 10월까지 민대구의 조업물량은 약 38,600톤으로 전년동기 대비 8.4%의 감소세를 보이고 있으며 2008년 대비 8.4퍼센트 감소한 총 물량38,600톤 이었다.

파타고니아 이빨고기의 조업량은 2,000톤으로 전년동기의 1,800톤 비교 14.2%가 증가 하였으며 바닷가재는 4,600톤이 조업 되었으며든 킹구 2,000톤으로 젼년동기 13.6%가 증가했다.

대서양 연어는 전년동기 비교44.2%가 감소한 150,100톤이 조업되었으며 홍합은 139,000톤이 수확되어 전년동기 물량인 166,720톤 비교 16.6%가 감소하였다.

무지개 송어는 91,200톤으로 전년의 108,820톤 비교 16.2%의 물량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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