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 중 냉동 오징어(동체)의 수입물량은 808톤에 이르러 전년동기 수입물량인 128톤에 비해 약 6배 이상 증가하였고, 수입금액 또한 약 USD 148만 달러로 전년동기 수입금액인 USD 24만 달러와 비교하여 약 5배 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1월의 평균 수입단가는 키로당 USD 1.83달러에 형성되었다.
2011년 1월 말까지 냉동 오징어(동체)의 누계수입물량, 누계수입금액, 평균 수입단가 또한 상기와 같은 수치로 나타났다.
국가별로 구분하면 전체 수입물량의 약 66%를 차지하는 541톤의 물량이 칠레로부터 수입되었으며, 뒤를 이어 중국(249톤), 러시아(16톤), 멕시코(6톤)이 냉동 오징어(동체)의 주요 수입국으로 나타났고 특히 칠레산 냉동 오징어(동체)는 전년동기 수입량 18톤 대비 약 30배 이상 증가하여 큰 상승폭을 보이고 있다.
참조로, 현재 국내에서 가장 높은 냉동 오징어(동체)의 수입량을 보이고 있는 칠레에서는 그 외에도 냉동 오징어(지느러미)(440톤), 냉동 오징어(다리)(210톤), 냉동 홍어 등의 어종이 주로 수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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