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말까지 칠레에서 수입된 주요 어종은 냉동오징어(동체), 냉동오징어(지느러미), 냉동 태평양은연어, 냉동대서양연어, 냉동오징어(다리), 냉동홍합(자숙,탈각), 마른꼬시래기, 마른돌가사리 등이며
냉동오징어(동체)는 2,672톤이 수입되어 전년 1,798톤 대비 약 49% 증가,
냉동대서양연어는 871톤이 수입되어 전년 1,805톤 대비 약 52% 감소,
냉동홍합(자숙,탈각)은 221톤이 수입되어 전년 38톤 대비 약 476% 증가,
마른꼬시래기는 200톤이 수입되어 전년 107톤 대비 약 86% 증가,
마른돌가사리은 80톤이 수입되어 전년 15톤 대비 약 434% 증가하였다.
2017년 3월까지 칠레에서 수입된 수산물 물량은 전체 258,394톤으로 칠레에서 수입된 물량은 8,337톤으로 전체 수입 물량의 약 3.2%를 차지한 것으로 통계되었다.
참조로, 칠레 대왕오징어 동체가 20키로 박스포장으로 4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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