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살오징어 조업량이 다소 증가하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지난 10월중 살오징어는 1,135톤이 조업되어 2018년의 3,143톤에 비하여 저조한 물량이지만 최악의 물량을 보인 2019년의 343톤에 비하면 2.3배가 늘어난 수치이다.
경매가격도 또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데, 2018년에는 키로당 594엔으로 이는 2019년의 1,002엔 대비 68%가 상승하였지만 2020년에는 715엔에 형성되어 전년보다 28%가 떨어진 시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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