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갈치 수입량, 오만/모로코산 늘고 세네갈은 줄어들어…
2023년 11월까지 냉동 갈치 수입량은 늘어났으며 주요 수입국가로는 모로코, 세네갈, 오만과 에콰도르로 집계되었다. 지난 11월까지 냉동 갈치의 수입량은 13,342톤으로 2022년 동기의 11,380톤 대비 17%가 증가 하였으며 모로코산이 전체의 25.1%를 차지한 주요 수입국가가 되었다. 모로코산 냉동 갈치는 3,360톤이 들어와 2022년의 1,910톤 대비 75%가 늘어났으며 2번째로 많은 세네갈산은 2,590톤 수입되어 전년동기의 3,960톤 대비 34%가 감소하였다. 기타 수입국가로는 오만산이 15.7%를 차지한 2,090톤, 에콰도르산은 9.8%인 1,311톤, 베네수엘라 7.9%인 1,049톤이 들어왔다. 국가별 수입단가를 보면 일본산이 가장 높은 USD 8.19/키로, 오만산이 USD..
2023. 1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