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농림수산성은 지난 3월 대지진의 영향을 받은 이와테현, 미야기현, 후쿠시마현을 제외한 2011년 어업, 양식업의 생산 통계를 발표하였다.
2011년 어업, 양식업의 생산량(상기 3현 제외)은 4,672,000톤으로 전년 대비 2.2% 감소하였으며 이 중 해면 어업의 어획량(3현 제외)은 3,658,600톤으로 가리비(327,100톤), 가다랑어 (274,300톤), 명태 (234,000톤) 품목이 전년대비 증가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해면 양식업 수확량은 2010년과 동일한 934,100톤이며 어류, 패류, 해조류 모두 감소하였고 내수면 어업 양식업의 생산량은 79,000톤으로 장어 양식등의 감소로 전년대비 4,000톤(4.8%)이 감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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