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사키(=무라사끼) 등으로 불리는 것으로 대왕오징어를 말합니다.
영명은 Giant Squid 이며 학명은 DOSIDICUS GIGAS로 페루에서 수입시 관세는 0%, 칠레 0%, 중국은 22%입니다.
(2020년 기준-매년 조정됨)
이 무라사키(대왕오징어)를 부위별로 나누는데, 지느러미/몸통/다리로 구분하며 세개의 부위중 몸통을 \"다루마\"라고도 불려집니다.
이 다루마(=몸통/몸살/튜브/동체 동일한 부위)를 냉동 해서 가져오면 물다루마이며, 국내에서 마른 오징어채로 가공하기 위하여 현지에저 자숙건조하여 수입하는 것을 건 다루마라고 불립니다.
또한 대왕오징어를 훔볼트 오징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이는 성체가 되기 전(중량 2키로 이하)의 대왕오징어를 부르는 것으로 사이즈에 따른 구분을 위한 명칭인 것으로 유추됩니다.
* 오징어 학명적 구분과 일반적인 설명
https://youtu.be/CMw15YL8Z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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