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 오징어 동체 수입량 56 % 감소.

2019년 2월 중 냉동 오징어 동체 수입물량은 약 442톤으로, 전년 약 993톤 대비 56% 감소 하였으며, 2월 말까지의 수입 누계물량은 약 1,042톤으로, 전년 약 3,343톤 대비 약 69% 감소 하였다.

2014년부터 2019년까지의, 2월 평균 수입량은 943톤으로, 2019년의 442톤과 비교하면 약 53% 감소 하였다. 전년대비 수입단가도 상승하여, 당분간 유통 가격은 상승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냉동 오징어동체 주요 수입국가는 칠레, 중국, 페루을 포함한 3개국이며, 중국에서 전체물량의 약 68% , 708톤이 수입되었고, 칠레에서 약 12%, 130톤, 페루에서 약 20%, 약 204톤이 수입되었으며,
국가별 평균 수입단가는 칠레 USD 2.58/키로, 중국 USD 3.11/키로,페루 USD 2.38/키로에 형성 되었다.

2019년 2월 중 냉동 오징어 동체 수입금액은 USD 105만 달러로, 전년 USD 209만 달러 대비 49% 하락 하였으며, 2월 평균 수입단가는 USD 2.39/키로로, 전년 USD 2.11/키로와 비교, 약 13.6 % 의 단가 상승폭을 보이고 있다.

2월까지의 수입금액은 USD 302만 달러로, 전년 USD  744만 달러 대비 59% 하락 하였으며, 2월까지의 평균 수입단가는 USD 2.90/키로로  전년  USD 2.23/키로와 비교, 약 30% 의 가격 상승폭을 보이고 있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유니언포씨( http://www.forsea.co.kr/index.html) 수산동향-어종별수출입동향-냉동오징어 동체 부분 참조

문서번호: js-2019-03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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