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살오징어 유통시세 여전히 강세

일본(하치노에)지역의 살오징어 조업량은 소폭 상승하고 있지만 현지 시세는 계속 오로는 분위기이다.
2019년 9월에서 12월까지 4개월간 이지역에서 조업된 물량은 3,336톤으로 2018년의 3,330톤에 비하여 소폭 증가하였지만 2017년의 3,094톤과 비교하면 7.8%가 늘어난 수준이다
하지만 물량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현지시세는 키로당 764엔에 형성되어 2018년의 574엔, 2017년의 569엔과 비교하면 33%와 34.2%가 오른 상태이다.

참조번호 : union-2020-01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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