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들어 러시아의 청어 수출이 크게 증가하였다.
1월~8월 누적 기준 수출액은 USD 1억 6,800만으로 전년 동기 대비 72% 늘었으며, 수출량은 약 177,000톤으로 48% 증가한 것이다.
수출 품목 중 냉동 청어(WR)가 전체의 87%를 차지하며 수익 성장을 주도하였는데 냉동 청어 수출은 USD 1억 4,600만으로 70% 늘었고, 냉동 청어 필렛는 USD 1,700만으로 2.3배 증가하였다.
그리고 통조림 및 가공 제품은 USD 400만으로 4.8%가 늘었다.
최대 수출국은 중국으로, 8월까지수출이 2.1배 증가해 USD 9,500만을 기록하였으며 이어 한국이 USD 2,000만으로 17% 증가, 나이지리아가 USD 1,300만으로 2배 늘었다.
청어 필레는 벨라루스로의 수출이 90% 이상을 차지했고, 통조림은 카자흐스탄이 약 34%를 점유했다.
러시아수산생산자협회(VARPE)에 따르면, 수출 확대는 글로벌 수요 회복과 안정적인 어획 증가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하고있으며 9월 중순 기준 태평양 청어 어획량은 391,000톤으로 전년 대비 21% 늘었다.
VARPE는 러시아산 냉동 청어가 아시아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보유하고 있다고 판단하고있으며 러시아산 태평양 청어는 중국 시장에서 kg당 USD 0.75에 판매되며, 노르웨이산 대서양 청어(USD 1.41/kg)보다 가격 경쟁력이 높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2030년까지 러시아의 냉동 청어 수출액은 USD 3억 100만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며 VARPE는 이집트를 향후 주요 수출 시장으로 지목하며, 2024년 기준 러시아의 대이집트 수출량은 5,000톤, 노르웨이는 36,900톤으로 나타났다.
*첨부된 사진은 참조용으로 기사 내용과는 직접적인 상관이 없음.
ⓒ 주식회사 유니언포씨 (Union Forsea Corp.).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신 수산물 뉴스/기사
최근의 수산물 관련 뉴스, 현황 그리고 빠르게 변화는 시장 동향을 확인하시려면 아래 버튼을 클릭해주세요.
사업에 도움이 될만한 필수 정보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어종별 수산기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25년 9월 냉동 각시가자미 수입량, 전년 대비 44% 증가 (0) | 2025.10.31 |
|---|---|
| 명태알 전쟁 서막, 중국이 움직이면 한국도 흔들릴까? (0) | 2025.10.16 |
| 태평양 정어리 어획량 급감에 조업 조기 중단 (0) | 2025.10.05 |
| 2026년 北대서양 고등어 TAC 70% 삭감 권고 (0) | 2025.10.03 |
| “고등어 금값 시대 돌입? 9월 5주차 최소가격, 전주 대비 12.9%↑” (1) | 2025.09.2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