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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별 수산기사

일본, 중국으로 27개월만에 가리비 약 6.6톤 수출 재개

by 유니언포씨 2025. 11. 11.



일본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이후 중단되었던 대(對)중국 수산물 수출을 부분적으로 재개하였다. 일본 언론 및 외신에 따르면, 일본 홋카이도산 가리비 약 6.6톤이 중국으로 출하되었으며, 이는 일본산 수산물의 중국 수출 재개 첫 물량으로 확인되었다.

이번 수출은 2023년 8월 중국이 후쿠시마 원전 인근 지역에서 생산된 일본산 수산물의 수입을 전면 중단한 지 약 2년 3개월만에 이루어진 것으로, 일본 수산업계에 상징적 의미를 가진다.
중국 당국은 식품안전성 확보를 위해 방사능 검출 여부, 원산지 증명서, 검역 절차 등을 강화한 상태에서 제한적 수입을 허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수출 품목은 홋카이도산 가리비(Scallop)로, 중국 내 수입 허가를 받은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유통될 예정이다. 그러나 후쿠시마현을 비롯한 10개 현의 수산물은 여전히 수입이 금지되어 있으며, 중국 측은 향후 검역 결과와 안전성 평가를 바탕으로 추가 품목을 단계적으로 허용할 가능성을 시사하였다.

일본은 중국의 수입 중단 이후 미국, 유럽, 동남아 등으로 수출 다변화를 추진해 왔으며, 이번 첫 수출이 본격적인 시장 복귀의 신호탄이 될지 주목된다.

*첨부된 사진은 참조용으로 기사 내용과는 직접적인 상관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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