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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별 수산기사

북태평양 꽁치 자원 회복 신호… 4~5년 내 러시아 어획 정상화 전망

by 유니언포씨 2026. 4. 10.

북태평양 꽁치 자원이 회복 국면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글로벌 수산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러시아 수역에서의 어획 재개 가능성이 제기되며 향후 시장 공급 구조 변화가 예상된다.

러시아 연방 수산해양연구소(VNIRO)는 꽁치 자원이 향후 4~5년 내 러시아 EEZ 수역에서 본격적으로 회복될 것으로 전망하였다. 이는 해류 변화 등 해양 환경 개선에 따른 구조적인 자원 회복 신호로 분석된다.

2025년 일본 수역에서의 꽁치 어획량은 65,000톤으로 전년 17,000톤 대비 크게 증가하였다. 해당 흐름은 북태평양 전체 자원 회복의 초기 신호로 평가되며, 러시아 어선의 어획 확대 가능성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러시아 연방수산청은 이러한 분석을 바탕으로 자원 회복 대응 준비를 지시하였으며, 관련 연구기관들은 꽁치뿐 아니라 정어리, 고등어 등 주요 소형 원양어종의 자원 변화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국제적으로 꽁치는 북태평양수산위원회(NPFC)에서 관리되는 대표적인 공동 자원이다. 최근 보고서에서도 자원 회복세는 확인되었으나, 과거 최고 수준에는 아직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총허용어획량(TAC) 관리가 지속 적용되고 있다.

꽁치

유니언포씨 분석에 따르면 이번 회복 전망은 단기적인 반등이 아닌 장기적인 자원 사이클 변화로 해석된다.
이에 따라 2026년 이후 러시아 EEZ 내 꽁치 어획은 점진적으로 증가할 가능성이 높으며, 중장기적으로 공급 확대 흐름이 예상된다.

본 내용은 유니언포씨의 자체적인 분석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내용을 부분적으로 인용하거나 활용할 경우 반드시 출처를 표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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