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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어종별 수산기사

중국, 에콰도르산 새우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검출

by 유니언포씨 2020. 7. 14.

중국 수산관련 부서는 수입된 새우의 외부포장에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검출된 에콰도르 새우회사 3개업체에 일시적으로 새우 수입을 중단하는 조치를 취했다.
지난 7월 10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따르면 7월 3일에 중국에 도착한 새우박스에 코로나 바이러스가 검출되었다고 하며 수출회사는 Empacreci(社), Empacadora Del Pacifico Sociedad Anonima Edpacif(社)이다.
또한, 에콰도르 최대 새우회사인 Industrrial Pesquera Santa Priscila(社)가 새우를 선적한 컨테이너 내벽에서 채취한 샘플에서도 검출되었다고 덧붙였다.

Empacadora Del Pacifico Sociedad Anonima Edpacif(社)의 제품은 샤먼에 도착하였으며 Empacrec(i社)와 Industrrial Pesquera Santa Priscila(社)의 제품은 대련에 도착한 것을 테스트한 결과이며 관련부서는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3개회사에 대한 중국의 수출허가를 취소하고 이번에 도착한 제품은 반환하기로 결정하였다.
또한 중국에 보유하고 있는 제조일자가 3월 12일 이후 3개회사가 생산한 새우는 리콜하여 파기해야 된다고 한다

문서번호 : union-2020-07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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