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방글라데시에 새우 500톤 수출 전망

 

미얀마 아라칸주는 회계연도 2007년 8월까지 방글라데시로의 새우 수출을 더욱 촉진할 것이며, 새우 수출 목표액을 500톤으로 정하여 전년 동기보다 많은 양을 수출할 계획인 것으로 밝혔다.

 

하지만, 미얀마 새우 업체들은 미얀마 군대로부터 방글라데시로의 새우 수출 허가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자료에 따르면, 미얀마 군대측이 아직 새우 수출을 허가하지 않았기 때문에,  새우 업체들은 불법으로 방글라데시에 새우 수출을 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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