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대서양수산기구(SEAFO) 제7회 연례회의가 10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에 거쳐 나미비아 빈트후크에서 개최되었으며 이번 연례회의에서는 2011년 이후의 파타고니아 이빨고기와 대게의 총 어획 활당량 등을 결정하였다.
남동대서양수산기구(SEAFO)는 남동 대서양에서 어업 자원 보존 관리를 목적으로 하는 어업 관리 기관으로 현재 일본을 비롯한 5개국과 EU국가가 참여하고 있으며 일본은 해당 수역에서 채낙 조업선박 1척 및 대게 어선 1척이 조업을 하고 있다.
이번 연례 회의에서는 2011년 및 2012년 어기의 총 어획 할당량에 대해 논의하였으며 파타고니아 이빨고기 230톤, 대게는 400톤으로 결정하고 대게의 경우 일본의 주요 조업해역에서 200톤, 기타 해역에서의 조업량을 200톤으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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