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정부가 대왕오징어 자원이 “매우 풍부하다”는 해양연구소의 분석을 근거로 조업 규제를 대폭 완화했다. 이에 따라 한국·중국 등 아시아 시장의 원료 수급이 크게 안정될 전망이다.
페루 생산부가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당초 1~2월이던 대왕오징어 조업 기간은 4월 30일까지 연장되었다.
또한 1분기 쿼터는 76,324톤 → 179,188톤(135% 증가)으로 크게 확대됐다. 이 물량은 올해 연간 총량에도 반영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조사에서 페루 연안의 수온·먹이환경·해류가 모두 안정적이며, 대왕오징어 자원이 매우 풍부한 상태라고 평가했다. 정부는 이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소규모·전통 어선에 한해 규제를 완화했다.
업계는 이번 조치가 아시아 시장에 강한 공급 확대 신호로 작용해, 최근 반등 조짐이 있던 오징어 원물 가격이 다시 하락 압력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조업 기간이 길어진 만큼 페루산 대왕오징어 공급은 당분간 증가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내용보기 : https://www.forsea.co.kr/bbs/board.php?bo_table=news&wr_id=72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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