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수산물 수입 구조 재편… 러시아 1위 유지, 페루·에콰도르 급부상
2026년 들어 한국 수산물 수입 시장은 물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수입금액이 증가하는 구조로 변화하고 있다.
주요 공급국의 물량 감소와 신규 공급국의 급격한 증가가 동시에 나타나며 시장 재편 흐름이 뚜렷하다.
2026년 4월 기준 수산물 수입량은 303,500톤으로 전년 대비 4.5% 감소하였으며 반면 수입금액은 USD 16억 381만 달러로 전년 대비 15.1% 증가하였다.
물량은 줄었지만 단가 상승 영향으로 전체 수입금액이 증가하는 구조가 형성된 것으로 분석된다.
러시아·중국 중심 구조 유지
국가별 수입 순위를 보면 러시아가 59,375톤(27%)으로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중국은 51,611톤(23%)으로 2위를 기록하였다. 노르웨이는 22,160톤(10%)으로 3위를 차지하였다.
다만 이들 주요 공급국은 모두 전년 대비 감소하였다.
러시아 -17.0%, 중국 -16.0%, 노르웨이 -30.3%로 기존 공급국의 물량 축소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페루·에콰도르 급증… 공급 다변화
반면 일부 국가는 급격한 증가세를 보였다.
페루는 13,854톤으로 전년 대비 883.9% 증가하며 4위로 상승하였고, 에콰도르는 2,921톤으로 880.2% 증가하며 10위권에 진입하였다.
미국 6위 (+64.4%), 대만 9위(+45.5%), 베트남 5위 (+15.8%) 등도 증가 흐름을 보이며 공급 다변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시장 구조 변화 핵심
현재 시장은
- 기존 공급국(러시아·중국·노르웨이) → 물량 감소
- 신규 및 보완 공급국(페루·에콰도르·미국 등) → 물량 증가 라는 상반된 흐름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
이는 글로벌 공급 변화와 수입 전략 조정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되며 향후 국가별 비중 변화와 함께 시장 구조 재편과 가격 변동성이 더욱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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