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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종별 수산기사

에콰도르 새우 수출 위기, 냉동 컨테이너 부족에 2만톤 적체

by 유니언포씨 2026. 5. 4.

에콰도르의 대표 수출 품목인 새우 산업이 글로벌 물류 혼란으로 큰 차질을 겪고 있다. 에콰도르 국가수산양식실에 따르면 냉동 컨테이너 부족으로 포장 공장과 냉동 창고가 포화 상태에 이르렀으며, 약 27,200톤의 새우가 출하되지 못하고 적체된 상황이다.

에콰 새우

국가수산양식실은 “컨테이너 부족으로 공급망 전반에 병목 현상이 발생했다”며 일부 수출업체가 원료 구매를 중단했다고 밝혔다. 새우는 냉동 유통이 필수이기 때문에 물류 지연이 길어질수록 품질 저하와 손실 위험이 커질 수 있다.

이번 사태는 미국-이란 갈등으로 인한 해상 물류 차질이 주요 원인으로, 주요 환적 항만에서 선박 지연과 컨테이너 부족이 겹치며 유럽·미국·아시아 수출 노선에 영향을 주고 있다.

에코도르새우

에콰도르 새우는 2025년 수출액 84억 달러로 국가 1위 수출 품목이며, 주요 시장은 중국, 미국, 유럽이다. 2026년 초에도 성장세를 이어갔지만, 물류 위기가 장기화될 경우 추가 피해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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