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는 2009년 9월까지 어류와 조개류 341,731톤을 수출하였으며, 이는 USD 8억 2,000만 달러에 달하는 것이라고 아르헨티나 식품안전품질관리원(National Food Safety and Quality Service-SENASA)은 밝혔다.
이러한 수치는, 물량 면에서 19.2% 하락한 것이며 수출액으로 보면 11.6% 감소한 것이다. 2008년 동기간에는 422,790톤이 수출되었고, 수출액이 USD 9억 2,660만 달러였다.
2009년 1월과 9월 사이 약 246,570톤의 아르헨티나 수산물이 수출되었으며 그 수출액이 USD 4억 9,010만 달러였고, 조개류는 95,161톤이 수출되었으며 수출액은 USD 3억 2,990만 달러라고 SENASA는 전하였다.
가장 많이 수출된 제품은 헤이크(Merluccius hubbsi)로 총 106,701톤이었으며 수출액은 USD 2억 4,050만 달러였다.
헤이크 다음으로 수출량이 많았던 제품을 아래와 같다.
오징어 (Illex argentinus ): 50,421톤, USD 5,930만 달러
새우 (Pleoticus muelleri ): 37,489톤, USD 2억 3,280만 달러
호키 (Macruronus magellanicus): 23,013톤, USD 4,270만 달러
아르헨티나 멸치 (Engraulis anchovy): 8,773톤, USD 1,830만 달러
대서양 가리비 (Zygochlamys patagonica): 6,706톤, USD 3,500만 달러
킹구 (Genypterus blacodes): 4,964톤, USD 1,750만 달러
가오리 (Potamotrygon brachyura): 4,606톤, USD 980만 달러
판타고니아 도다리(Paralichthys patagonicus): 1,924톤, USD 790만 달러
스페인은 아르헨티나 어류와 조개류의 주요 수입국으로써 2009년 1월에서 9월 사이 총 74,317톤을 수입하였으며, 그 금액은 USD 2억 5,880만 달러였다.
그 다음 최대 수입국은 브라질로 총 43,957톤, USD 1억 320만 달러를 기록하였으며, 그 뒤로 이탈리아는 20,935톤, USD 7,380만 달러, 미국은 16,202톤, USD 4,740만 달러를 기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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