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영국, 페로제도, 아이슬란드가 북대서양 고등어 자원의 관리와 쿼터 배분을 위한 신규 장기 협정에 합의했다. 이번 협정은 기존 3자 협정에 아이슬란드가 공식 참여하면서 4자 체제로 확대되었으며, 2028년까지 적용된다.
협정의 핵심은 어장 접근권과 쿼터 조정이다. 노르웨이는 기존처럼 영국 EEZ에서 자국 쿼터를 조업할 수 있는 권리를 유지하는 반면, 페로제도와 아이슬란드는 노르웨이 EEZ에서 일부 물량을 어획할 수 있게 됐다.
가장 큰 변화는 2026년 고등어 TAC의 대폭 축소다. 2026년 TAC는 299,010톤으로, 2025년 약 576,958톤 대비 약 48% 감소했다. 노르웨이의 고등어 쿼터 역시 78,939톤으로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
노르웨이 정부는 이번 협정이 어획 압력을 낮춰 자원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EU가 협정에서 제외되면서 국제적으로는 논란도 이어지고 있으며, 향후 보다 포괄적인 다자 협정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2026년부터 공급이 크게 줄어들면서, 북대서양 고등어 시장은 가격 변동성과 쿼터 갈등 가능성이 동시에 확대될 전망이며 한국에서는 수입국가의 다변화와 대체 어종의 발굴이 급선무인 것으로 판단된다.
내용보기 : https://forsea.co.kr/bbs/board.php?bo_table=news&wr_id=72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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